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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우여행사는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초원과 고비사막 트레킹 상품을 출시하여 초원과 사막의 대조적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테를지 초원 트레킹은 4박 5일, 고비사막 트레킹은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각각 1인 215만원, 329만원부터 시작합니다.
- 한국인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 동행으로 안전하고 유익한 트레킹을 제공하며, 5월부터 9월까지 출발 가능합니다
국내외 트레킹 전문 승우여행사가 푸른 초원과 야생화를 볼 수 있는 ‘테를지 초원’과 끝없는 모래 언덕, 고요함을 즐길 수 있는 ‘고비사막’ 등 초원과 사막이라는 대조적인 명소를 탐험할 수 있는 2개의 몽골 트레킹 여행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음 / 출처 : GPT4o
테를지 국립공원 초원길 트레킹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은 수도 울란바토르시 동쪽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몽골의 대표 여행지입니다. 이곳은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과 기암괴석, 숲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푸른 하늘과 끝없이 펼쳐지는 광활한 초원, 아름답게 피어있는 야생화, 쏟아지는 별까지 몽골의 대자연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승우여행사의 ‘테를지 초원길 트레킹 여행’은 이원근 대표가 직접 답사를 통해 구성한 상품으로, 엉거츠산 트레킹, 몽골올레 3코스(토올강 자작나무숲길), 승우 초원길1, 2코스 총 4번의 트레킹과 몽골 시내 관광 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고급 몽골 전통 게르에서 머무르며, 밤에는 끝없이 펼쳐진 몽골의 초원 위로 수없이 쏟아지는 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행 상품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왕복 항공권, 일정상 숙소(시티호텔 2박, 고급 게르 2박), 일정상 식사와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 보험, 발 마사지, 기사&가이드 경비를 포함해 1인 215만원부터 판매됩니다.
고비사막 트레킹
몽골의 심장부에 자리 잡은 고비사막은 거대한 사막으로 동서 길이가 1600km에 이릅니다. 대부분의 지역이 암석과 모래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거대한 모래사막 외에도 기암괴석 절벽 사이로 계곡물이 흐르는 협곡과 끝없이 펼쳐진 사암 절벽 등 다채로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승우여행사의 고비사막 트레킹 여행은 6일간 욜린암 협곡, 동그네 협곡, 고비 오아시스길, 새롱볼락 사막, 바양작, 차강 소브라가 등 유명 코스 외에도 덴디그르 합츠가이트 협곡과 하알깅 언덕길 및 협곡 등 숨은 비경 코스까지 포함해 알차게 돌아봅니다. 고비사막의 황금빛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낙조를 감상하고, 모래 썰매와 낙타 타기 등 사막에서만 할 수 있는 이색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 상품은 6박 7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왕복 항공권, 현지 국내선 편도 항공권, 일정상 숙소(현지 호텔 및 캠프), 일정상 식사와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 보험, 기사&가이드 경비를 포함해 1인 329만원부터 판매됩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국내선 항공을 이용해 달란자드가드로 이동하며, 고비까지의 이동 부담을 줄였습니다.
위쪽부터 테를지 국립공원 초원길 2코스, 고비 새롱볼락 사막 전경
승우여행사의 트레킹 여행
승우여행사의 해외 트레킹 여행은 ‘이지트레킹(Easy Trekking)’을 콘셉트로 기획되었으며, 한국인 인솔자와 현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안전하고 유익한 트레킹 여행을 제공합니다. 몽골 여행은 5월부터 9월까지 출발하며, 날짜별 최대 27명까지 모집합니다.
여행 예약 및 문의는 승우여행사 홈페이지(www.swtour.co.kr) 또는 유선으로 가능합니다.
몽골 트레킹 여행 프로모션: https://www.swtour.co.kr/collection/793